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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슬로푸드 영농조합법인
K-localfood (localfood) 조회수:1310 14.43.135.107
2014-06-08 17:19:00

세계 111번째로 선정된 슬로시티 하동과 영농조합법인 슬로푸드 하동유통

 

2009년 이탈리아 슬로시티 국제조정이사회에서 하동군 악양면울 슬로시티로 인증했는데 느림의 미학이 빛나는

하동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과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슬로푸드 하동유통사업단 판매센터를 방문하였다.

 

 

슬로푸드 하동유통사업단은 하동의 영농조합법인으로 하동의 농수산 특산품을 판매하는데 농수산물을 직접 생산하고 가공하는 하동의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만든 사업단으로 본인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슬로푸드 하동유통사업단 판매센터 위치는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섬진강대로 2571.

실내는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200종에 가까운 각종 녹차, 산야초, 벌꿀, 매실, 대봉감, 섬진강 재첩 등 200종에 가까운 농수산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입구쪽에서는 녹차 및 매실차 등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기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있다.

 

 

 

 

 

 

 

차와 하동 특산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 또한 습득할 수 있으며 각 특산물의 브랜드사업은 물론 선물하기 좋도록 포장단위와

디자인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모습이 두드러졌으며 각종 신토불이 농특산물의 진열 또한 품목별로 상당히 잘 진열되어 있다.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차를 마시거나 바로 창에서 보이는 섬진강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도록

꾸며 놓은 공간 또한 슬로우시티 느림의 미학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다.

 

 

 

 

 

 

 

매년 5월 첫째주에 열리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다녀와도 참 좋은데 이곳에서는 하동 야생차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고

상품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데 하동야생차는 부직포 또는 나일론 등 화학합성 필터의 포장재가 아니라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친환경 삼각필터에 개별 포장한 제품으로 판매한다.

 

 

 

 

 

 

임금님께 진상했던 대봉감의 본고장인 악양의 상품 그대로. 이를 왕의곶감이라는 브랜드로 상품화하여 냉동 상태로 포장,

판매하고 있는데 유기농인증마크까지 확실하기에 더욱 믿을 수 있다.

 

 

 

 

 


슬로시티 운동의 목적은 인간사회의 진정한 발전과 오래갈 미래(ancient future)를 위한 두 가지는 자연(nature)과

전통문화(culture)를 잘 보호하면서 경제살리기를 하여 진짜 사람이 사는 따뜻한 사회,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국제슬로시티의 모토는 International network of cities where living is easy로 편한 삶,

즉 삶의 질을 위한 국제적인 연결망이며 이 운동의 주요 지향점은 철저한 자연생태보호,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

천천히 만들어진 슬로푸드 농법, 지역 특산품 공예품 지킴이. 지역민이 중심이 되고 정직한 진정성으로

이 운동에 참여하여, 지방의 세계화를 위해 나아가는 것이라 한다.

 

 

 

 

 

 

 

 

하동 녹차는 곡우에서 입하 전까지 딴 차잎으로 만든 세작, 입하 이후 10일 정도 더 자란 잎으로 만든 중작,

발효시켜 만든 발효차 등 3가지로 구분하여 녹차를 채취하고 가공하여 판매하기에 수확 시기와 발효 정도에 따라

녹차 맛의 차이를 즐기기에 좋은데 씹어먹는 녹차 유산균 제품도 있던데 기능성 제품으로 가공한 제품과 우유와 먹으면

맛있는 녹차라떼 ,녹차 샴푸 및 바디클렌저, 녹차비누, 아토피 피부 개선 크림 제품 등

더욱 고부가치 제품으로 가공하여 판매하고 있기에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다.

 

 

 

 

 

 

기타 하동에서 생산하는 취나물, 건고사리, 고구마줄기, 벌꿀 등

정말 많은 하동의 신토불이 농산물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녹차를 마시기 위한 다도 용품 및 각종 도자기 제품 또한 구매할 수 있다.

 

 

 

 

 

 

 

물맑은 섬진강에서 채취한 재첩 또한 냉동 판매하고 있다.

 

 

 

 

 

 

 

100% 국내산 재첩, 자연을 담은 진한맛과 신토불이 국내산만 고집한다는 문구가 있기에 더욱 믿음이 간다.

 

 

 

 

 

 

 

경남 하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재첩국, 녹차, 산야초축제, 화개장터, 쌍계사 등등.

 

 

하동군 악양면은 2009년 이탈리아 슬로시티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슬로시티로 인증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5번째 지역인데

하동은 평사리 최참판댁의 서희가 지켜보던 소설 속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으며 ‘느리게 살기 미학’을 추구하는 도시답게

악양면에는 비닐하우스가 없고 하동에서는 자연이 선사하는 햇빛과 지리산 기슭의 신선한 공기로 녹차가 자라고 바람과 햇살이 대봉감을 곶감으로 만들어주며, 재첩으로 유명한 섬진강이 유유히 흐르는 슬로시티 하동의 모습은 때묻지 않은 이미지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천연염색, 개량한복에 대한 소개, 전통야생차와 발효녹차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고 더욱 발전시킨 농수산물,

고부가가치 기능성식품들과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별로 고를 수 있는 선물셋트 또한 잘 구비되어 있으며

왕의 녹차라는 이름의 소주도 판매하기에 다른 지역의 특산품 판매 공간과는 구성이 많이 다른 모습이다.

 

경남 하동의 특산물을 모두 모아놓고 하동의 우수성을 알리는 슬로푸드 하동유통사업단.

섬진강이 고즈넉하게 흐르는 강줄기를 바라보며 쇼핑할 수 있기에 슬로푸드 하동의 이미지와 어울린다는 느낌인데 여수엑스포 지정업소로 등록되어 있기에 더더욱 믿을 수 있으며 여수엑스포를 방문하면서 오가는 길에 들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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