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검색
창원서 지리산친환경농업포럼
K-localfood (localfood) 조회수:1083 14.43.135.107
2014-10-02 10:21:00

경남도민일보에서--

"경남 농업·부울 소비기반 결합해야"

창원서 지리산친환경농업포럼

 

제4회 지리산친환경농업포럼이 '로컬푸드, 다시 길을 묻다'란 제목의 주제로 1일 오후 3시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지리산친환경농업포럼 이수삼 대표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하동에서 포럼을 개최해오다 이번에 창원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포럼은 우선 나부터 어떻게 먹어야 하나에서 시작해 제대로 먹기 위한 틀인 경상남도형 광역 먹을거리 체계(로컬푸드) 만들기를 고민하며 해법을 찾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경남의 농업기반과 부산, 울산의 소비기반이 합쳐지는 것이야말로 환상적인 궁합"이라며 "경남 330만, 부산 340만, 울산 110만의 인구를 합쳐 약 800만의 '꿈의 먹거리공동체'가 탄생함으로써 다품목 소량생산과 계획생산이 가능해지며 경남 농민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소비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도 축사를 통해 "공공급식과 관련해 로컬푸드 운동에 기대를 걸고 있다"며 "선거에 앞서 발표한 공약 속에 이미 로컬푸드와 슬로푸드 정책을 담아 놓았을 정도로 우리 학생들의 행복을 위해 로컬푸드는 학교에 정착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전국채식평화연대 임동규 공동위원장이 '우리 아이가 위험하다'는 주제로 채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전북도교육청 황옥 장학사가 '채식의 날' 운영 사례를 발표했고, 울산 북구청 친환경급식센터의 성과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댓글[0]

열기 닫기